작성일 : 16-08-25 08:53
아프리카 가람기술농업학교 개교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글쓴이 : 내가가는곳…
조회 : 873  
아프리카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 개교 코앞
뉴스일자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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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이면 한국 불교계 최초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농업기술학교가 세워지게 됩니다. 한국 불자는 물론 탄자니아 현지 주민과 학생들이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 개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불교 불모지인 아프리카 대륙에 한국불교가 전해지는 첫 걸음인 만큼 단순한 학교 건립을 넘어 한국불교 세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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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5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한국 불교계 최초로 농업기술학교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아름다운동행에 따르면 탄자니아 정부는 지난 17일 학교 공식 명칭을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계종이 2013년 9월, 탄자니아 학교건립 프로젝트로 시작한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는 농업리더를 양성하는 전문학교로 탄자니아 정부가 승인한 두 번째 농업관련 전문기술학교입니다.
INT-자공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대학이나 농업관련 학교가 없었는데 아름다운동행이 두 번째로 원예(농업)관련 학교 허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꽃이나 원예작물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높아서 그런 방향으로 활기를 띄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사부대중은 물론 탄자니아 현지 주민과 학생들도 9월 5일 개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전국 사찰과 불자들이 아프리카 학교건립을 지원한 결과 41억 원이 넘는 불사기금이 모였습니다.
또 탄자니아 학교에는 대전 광제사 주지 경원스님이 기증한 불상과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모셔져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씨앗을 전하게 됩니다.
INT-자공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아프리카라는 먼 나라에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이 큰 힘이 됐고 저금통 같은 작은 정성부터 크게는 선서화 전시회 같은 스님들의 원력이 모아져서 기금이 마련됐습니다.)
9월 5일 개교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60여 동행방문단과 탄자니아 대통령, 탄자니아 한국대사,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000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학교 건립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한국 방문단은 9일 일정 동안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인 자비나눔 사업도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INT-자공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주변에 영양지원하고 있는 초등학교 등을 총무원장스님과 함께 돌아보고 탄자니아 정부관계자들이 관심을 많이 보여서 1000여명의 현지인들이 개교식에 참석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한국불교의 자비를 전하는 첫 걸음으로 새겨질 보리가람 농업기술학교 건립은 앞으로 한국불교 세계화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내가가는곳… 16-08-25 08:54
 
아프리카 가람기술농업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불자님들도 기술농업학교개교를 축하 해주세요